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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먹여살리는 25살 러시아 아내
운상낙
조회수: 42
2024-03-23 07:30
혀에 암이 생겨서
요양을 해야 하는
남편 분
그런 남편 분에게
시집온
25살 러시아 아내
남편 건강을 위해
직접 음식을 챙겨주는 아내
원래는
러시아 명문대 5년제 수의학과를
졸업한 수재였던 아내
지금은
암 투병 때문에
일을 할 수 없는 남편을 위해
혼자
쿠팡 새벽 배송 일을 하며
가정 생계를 책임지는 중
한국은 치안이 안전해서
새벽 일도 힘들지 않다고 함
원래 남편은
애견 관련 사업을 했었고
수의학과 졸업한 아내의 도움으로 잘 해왔는데
사업이 부도가 나서
빚만 수 억대에
암까지 찾아왔지만
아내가 헌신적으로
보살펴줘서 건강이 점차
좋아지고 있다고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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